| 2014 도빌 한불포럼 |
CCICF 한불상공회의소는 이혜민 대사 내외분을 비롯한 회원사 대표단과 함께 도빌 프랑코-아시아 포럼에 참여, 다국적 기업들을 대상으로 한국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포럼 행사 후에는 제 16회 도빌 아시아영화제에도 참석하고 칼바도스 제조로 명성이 높은 지역 명소인 브뢰이 성을 방문하는 등 풍부한 문화 체험의 시간을 갖기도 했습니다.
2014년 3월 7-8일
도빌 국제센터 등
| 2014 한불 투자자 클럽 세미나 |
CCICF 한불상공회의소와 주불 한국대사관이 공동으로 주최, '혁신'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세미나에 한불 기업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경제재건부 경쟁산업서비스총국 부국장, 플뢰르 펠르랑 통상·관광 국무장관 등 프랑스 정부 관계자들의 연사에 이어 프랑스 34대 미래 신사업 프로젝트에 대한 소개가 진행되었고 주요 기업들의 사례 발표가 이어졌습니다.
2014년 7월 2일
프랑스 투자진흥청
| 2014 노동법·조세법 세미나 |
2019년도 노동법 및 조세법 세미나는 법무법인 아르케, 회계법인 인-엑스텐소와의 공동 주최로 진행되었습니다.
회원사 법인장 및 관계부서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프랑스 주재 법인으로서 꼭 알아두어야 할 프랑스 노동법상 근로계약의 규제, 계약 해지 등 각 실무 절차와 전략에 대한 설명과 함께 세무 감사 등 조세법 관련 주요 사항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2014년 12월 9일
르 메르디앙 에뚜왈 호텔
| 반 고흐 회고전 |
고흐의 광기를 변호하며 사회 집단의식을 고발한 아르토의 1947년 책 제목처럼 '사회에 의해 자살한 남자'라 부제가 붙은 반 고흐 회고전을 관람했습니다.
40여 점의 유화와 편지글, 스케치들 옆으로 아르토가 직접 그린 다수의 그래픽 작품들이 함께 진열되어 있어, 고흐의 자살을 정신착란과 연결 짓는 것에 큰 분노를 느꼈던 아르토의 생각에 통감하며 고흐의 삶을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2014년 4월 24일
오르세 미술관
| 올리비에 지로 원맨쇼 |
프랑스 최대의 인기 원맨쇼이자 흔치 않게 영어로 진행되는 연극인 올리비에 지로의 '1시간만에 파리지앵 되는 법'을 단체로 관람했습니다.
프랑스인과 미국인의 차이에서 시작해 파리 사람처럼 입고 행동하고 말하는 방법을 유쾌하게 풀어내는 공연이었습니다. 관객과 상호작용 하며 자연스럽게 풀어내는 농담들은 호탕하고 유쾌한 만큼 생각할 여지를 남겨주기도 했습니다.
2014년 10월 3일
누보떼 극장
| 2014 CCICF 취업·창업 세미나 |
2014년도 취업 및 창업 세미나는 재불 한인 교민, 유학생 등 9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기업인 등 취업 및 창업 전문가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로봇디자인, 문화 비즈니스, 미술산업,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창업 사례 발표에 이어 창업 준비절차와 체류 자격 및 사업자의 법적 지위에 대한 설명이 진행되어 청년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2014년 12월 9일
Agri Naples 세미나실
| 한불 창조경제 포럼 |
CCICF 한불상공회의소는 파리 한불상공회의소, 주한 한불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경제 포럼을 개최했습니다.
장래 한불 양국의 경제와 문화 교류에 대한 다양한 방안이 논의된 이번 포럼에서는 플로뢰 펠르랑 국무장관, 주불 한국대사관 대사, 주한 프랑스대사관 대사, 코트라 파리 지사장을 비롯한 한불 양국의 정경계 인사들이 특별 연사를 진행하고 많은 참가 기업들과 소통했습니다.
2014년 6월 24일
파리 상공회의소
| 니키 드 생 팔 회고전 |
유명한 나나 시리즈 등 여성의 몸을 생동감 있게 표현한 신사실주의 조각가 니키 드 생 팔의 회고전을 관람했습니다.
파리 퐁피두 센터 앞의 분수대 등 공공 프로젝트로 잘 알려진 그녀의 작품들은 대중과의 소통뿐만 아니라 자신의 내적 치유의 과정도 담고 있었습니다. 색감, 율동성, 규모 면에서 매우 인상적인 작품들을 감상하는 동안 미술로 치유된 풍부한 감수성을 목격할 수 있었습니다.
2014년 10월 15일
그랑 팔레 미술관
| 2014 CCICF 송년의 밤 |
한 해 동안 크고 작은 행사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보여주신 회원사 분들의 적극적인 지원과 참여에 감사드리고자 특별히 준비된 2014년도 송년의 밤은 파리의 야경을 가르는 유람선 안에서 분위기 있는 샹송과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무엇보다 회원사 대표님, 가족, 직원분들이 다수 참석한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함께 모여 한 해를 마무리하는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2014년 12월 23일
파리 세느강 유람선